(Daum Blog 서비스 종료에 따라, 자료 보존을 위한 이동입니다)
|
Daniel 2012. 4. 19. 08:30
우리집은 매년 4월 첫째 일요일 오전에,
조상님들이 계신 선산에서 시제 (춘향제) 지냅니다.
작은할아버지, 아빠, 엄마, 작은아빠, 작은엄마, 형아, 수빈(사촌 남동생), 민지(사촌 여동생)이 모여서 제사를 지내고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속의 공기도 깨끗하고, 기분도 상쾌했습니다.
우리집은 파평 (坡平) 윤씨 (尹氏) 이고, 저는 시조 할아버지로 부터 37세손 입니다.




'포스팅을 위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GO 조립 작품 | 나의 이야기 (0) | 2022.09.23 |
---|---|
용산 전쟁기념관 관람, 역사공부 | 나의 이야기 (1) | 2022.09.23 |
다리에 화상을 입었었죠. | 나의 이야기 (0) | 2022.09.23 |
우리 형아 졸업식_인천 만수중학교 | 나의 이야기 (1) | 2022.09.23 |
우리 형아 생일 파티 | 나의 이야기 (0) | 202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