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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아빠가 사 주신 모닝 빵. |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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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12. 8. 17. 08:30

파리바게트 쏘시지 빵입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아빠가 제일 먼저 일어나셔서 아침거리로 빵을 사 오시죠.

제 것은 항상 쏘시지 빵입니다.

 

 

 

대부도에 가면 맛으로 유명한 해물 칼국수 집이 있습니다. 칼국수, 양푼 비빔밥.

맛이 좋아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모교인 인하대학교 대운동장 야간풍경입니다.

늦은 밤에 운동하는 형아 누나들이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