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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여행_첫날_2012_12_21 | 가족 이야기

(Daum Blog 서비스 종료에 따라, 자료 보존을 위한 이동입니다)

 
Daniel 2012. 12. 30. 09:00

서울김포공항. 출발직전

제주항공편이에요.

 

 

 

 

제주공항에서 우리가족이 이용할 렌트카를 받았습니다.

 

렌터카를 타고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1100 고지 휴게소에요. 해발 1100 미터에 위치하고 있어서 1100 고지 휴게소라 한답니다.

첫날은 일기가 좋지 않아서, 한라산 기슭에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천지연폭포입니다. 엄마, 아빠가 17년전 (1995년 4월 16일) 에 신혼여행 오셨던 곳이래요.

 

 

천지연폭포 입구에 있는 돌하루방.

 

 

 

울 형아.

 

 

 

 

 

엄마.

 

엄마와 아빠.

 

 

 

 

아빠에 매달리기.

 

결혼한 여자가 하루방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전설이...

그냥 저도 만져 봤어요.

 

 

다음 코스 주상절리.

중문관광단지에 있는데요. 검은 바위들이 모두 육각형 모양이에요.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매우 셌습니다.

 

 

 

 

 

 

 

 

 

 

 

 

저 멀리 산방산이 구름에 가려져 있습니다.

 

 

 

 

 

 

주상절리대 관광지에서 한라산을 찍은 것입니다.

구름위로 능선이 솟아있습니다.

 

 

저의 독사진.

 

 

 

중문 국제컨벤션센터. 

 

우리가족 숙소인 Huns Cabin 실내

 

 

 오랜만에 케이블 TV에서 짱구 애니메이션을 봤습니다.

 

 

헌스캐빈 바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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