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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월미도 가을 바다 _ 형아랑 아빠랑 (2012. 9. 23). |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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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12. 10. 9. 08:30

엄마는 이날 광주에 출장을 가셔서, 형아와 아빠랑 월미도에서 놀았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바닷물도 파랗고...

사람 무지 많았습니다.

 

 

 

 

저 멀리 인천대교.

유람선보다 훨씬 멀리 있는데, 입체감이 잘 안나네요.

 

물결이 반짝반짝.

 

 

 

 

 

 

 

무게잡는 형아. 바다 건너편 영종도 신도시 아파트를 배경으로..

 

 

 

회오리 감자...

저만 먹었죠.

 

 

 

갈매기가 나는 순간을 찍었습니다.

저 멀리 인천대교와 잘 맞죠?

 

나의 뒷모습

 

 

 나의 앞모습.

 

형아의 뒷모습.

 

 

 

 

바다 건너편...

저 멀리 강화도 마니산도 보여요.

 

 

 

 

망해버린 월미도 은하레일 위로, 파란 하늘...

 

 

 

아빠가 좋아하는 재즈 카페.

 

 

거의 다 횟집이네요.

 

 

비둘기 먹이 주기.

 

비둘기 먹이 남은 것은 제가 냠냠...

 

 

Big Wh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