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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오봉산_제 5봉까지 with daddy |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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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12. 10. 29. 23:21

 

 

아직 1봉에 오르기 전인데도 힘들어서 중간에 한번 쉬고...

아직 몸이 덜 풀린 것 같습니다.

 

 

 

1봉 벤치입니다.

 

4봉과 5봉 사이의 벤치입니다.

 

5봉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뒤에 논현동 소래쪽 아파트 단지입니다.

 

5봉 벤치.

 

5봉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