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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2012. 12. 30. 17:30
오늘의 네번째 여정
김녕 미로 공원입니다.
아빠와 내가 한팀, 엄마와 형아가 한팀...
미로속에서 어느팀이 종을 먼저 울리느냐 하는 게임인데요. 제가 먼저 좋을 울렸습니다.
엄마와 형아팀은 미로속을 계속 헤매고 있어서, 제가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이 공원입구에는 고양이들이 아주 많았어요.
우리 형아가 고양이를 아주 질색하거든요.












저녁때 숙소 (헌스 캐빈)에 돌아온 시각이 저녁 일곱시가 넘었습니다.
무척 배가 고팠습니다. 아빠와 함께 바베크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쇠고기 등심, 제주 흙돼지를 배가 터지도록 실컷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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